3년차에 들어서야 작성해보는 회고... 자아성찰...
2024년, 어느덧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3년차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지난 몇 해 동안 나는 변화와 도전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때로는 좌절을 맛보기도 했다. 지금 이 글을 통해 3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배운 것들과 앞으로의 방향을 정리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