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10주차 회고
이번 주차는 타입스크립트를 처음 학습했다.
타입스크립트의 탄생배경과 장점을 알 수 있었고, 기존에 만들어보았던 간단한 투두리스트를 타입스크립트로
변환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같이 학습했다. 현재 리액트를 사용할 때 함수 위주로 컴포넌트를 작성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생소한 개념이었다.
현재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지만 객체지향은 프론트엔드 말고도 많은 곳에서 사용중인 방식이기 때문에 시간이 남을 때 S.O.L.I.D의 대한 개념을 다시 복습하고 클래스 사용법을 익혀놓자.
이젠 슬슬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학습계획을 짜야할 것 같다. 정렬방식에 대한 알고리즘은 여러번 들었지만 자료구조는 연결리스트와 이진힙 정도만 들었기 때문에 자료구조를 위주로 듣자.
지금까지의 프로젝트를 리팩토링하고 복기하며 컴포넌트 분할과 구조를 어떻게 잡을지 스스로의 기준을 잡아보자. 살짝 살펴보았을 때 매번 구조가 달라지고 있었다.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한 예시 프로젝트 코드도 뜯어보면서 어떤 키워드를 왜 사용했는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