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TypeScript 입문

hanbyul.choi·2023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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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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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배캠 10주차 회고

  1. 이번 주차는 타입스크립트를 처음 학습했다.

  2. 타입스크립트의 탄생배경과 장점을 알 수 있었고, 기존에 만들어보았던 간단한 투두리스트를 타입스크립트로
    변환했다.

  3.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같이 학습했다. 현재 리액트를 사용할 때 함수 위주로 컴포넌트를 작성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생소한 개념이었다.


KPT 회고

KEEP

  • 다양한 자료와 리액트에서의 사용법을 직접 찾아보며 적용함
  • 각 타입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더 좋은지, 어떤 키워드를 사용하는게 맞을 지 먼저 고민해보고 변환했던 점
  • 타입스크립트 완강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자료들을 정독하여 최대한 개념정리를 하려했음

PROBLEM

  • 타입스크립트 강의를 듣고 리액트에 곧바로 적용하는 것이 어려웠다.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같이 학습하면서 익숙치 않은 개념이 나와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TRY

  • 현재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지만 객체지향은 프론트엔드 말고도 많은 곳에서 사용중인 방식이기 때문에 시간이 남을 때 S.O.L.I.D의 대한 개념을 다시 복습하고 클래스 사용법을 익혀놓자.

  • 이젠 슬슬 알고리즘과 자료구조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학습계획을 짜야할 것 같다. 정렬방식에 대한 알고리즘은 여러번 들었지만 자료구조는 연결리스트와 이진힙 정도만 들었기 때문에 자료구조를 위주로 듣자.

  • 지금까지의 프로젝트를 리팩토링하고 복기하며 컴포넌트 분할과 구조를 어떻게 잡을지 스스로의 기준을 잡아보자. 살짝 살펴보았을 때 매번 구조가 달라지고 있었다.

  •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한 예시 프로젝트 코드도 뜯어보면서 어떤 키워드를 왜 사용했는지 알아보자


느낀점

  • 타입스크립트는 이제 시작했기 때문에 다음 프로젝트 때 정말 많이 막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이 활용해보아야 한다. 시간이 남으면 기존 프로젝트를 하나씩 타입스크립트로 변환해보자.
  • 어느덧 부트캠프에서 단 두 프로젝트만 남았다. 마지막까지 쥐어짜서 해보자...
  • 요즘 약간 집중도가 떨어지고 지친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얼어붙은 취업시장은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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