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차는 타입스크립트의 개념들을 정리해보고 Next.js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재 next.js가 12 -> 13버전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12버전과 13버전을 다 알아야한다.
위 두버전은 꽤나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둘다 알지 못하면 신입개발자의 문턱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Next.js를 학습하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삶은 예측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분야는 급변하면서도 짧을시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낸다.
다시 말해 새로운 프레임워크와 신개념들이 나오고 우리는 계속 배워나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야한다. 배우는 것을 즐겨보자.
왜
라는 키워드와 씨름했다.먼저,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에 설레었고, 배우고 싶은 의지가 솟아났다.
기술의 탄생배경과 변화 과정에서 왜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현재 프론트엔드 분야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들이 무엇인지 알아보려 했던 점이 잘했던 것 같다.
현재 공식 문서들이 대부분 영어로만 되어있기 때문에 거부감이 생기는 것 같고, 강의로 정보를 습득하는 것에 익숙해진것 같다.
앞으로는 문서를 좀 더 읽어보고 여러 이슈들이나 문제점들도 파악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