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 13:00

각자 retrieval과 reader 중 어떤 역할을 맡을 지 논의했다. 나는 reader를 골랐다. 이후 베이스라인 코드를 분석해온 다른 팀원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확실히 베이스라인 코드가 복잡하게 짜여있었다. 왜 그렇게 짰을까... 이후 각 팀별로 어떻게 세부적으로 진행할 지 고민해보고 진행하기로 했다.

13:00 ~ 16:00

reader 팀원들과 베이스라인 코드와 구조를 어떻게 잡을지 의논했다. 확실히 미팅에서 아젠다와 사전 준비가 부족하니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미팅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겠다는 뉘앙스를 느꼈다.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다시 논의를 해야겠다.

16:00 ~ 19:00

브랜치 관리 전략과 어떻게 각 팀별로 논의했는지 공유했다. 브랜치 관리 전략은 github flow를 따를 것 같다.

MLOps 스터디 팀장 모임에서 다른 팀 프로젝트 현황을 들을 수 있었다. 많은 기술을 도입하고 있었고 wandb는 대부분 도입하고 있었다. 그리고 코드 포맷팅에 대해서 어떻게 통일할 지 팁도 들을 수 있었다. pre-commit은 알고 있었는데, github action으로 makefile을 만들어서 커밋을 관리하는 도구는 처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