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간 유사도 키워드를 조사해오기로 했다. 내일부터 프로젝트 시작인데, 문제 정의가 불분명하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공개된 정보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문장이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문장과 같은 의미인지, 텍스트 자체를 의미하는 것인지, 데이터 크기나 텍스트 길이는
오전 절반은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니 초기 세팅 방법부터 코드 리뷰까지 알려주었다. 팀 당 v100 서버 1개를 할당받는데 아직(9/10 14:33) 서버가 열리지 않았다. 서버 연결을 위해 VPN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서버와 어떤 원리로 연결되는지
프로젝트 데이터 EDA를 시작했다. 이전 기수 캠퍼 분의 깃헙 레포에서 EDA 코드를 구했다. 이 덕에 시간을 많이 줄였다. 각자 그 코드를 베이스라인으로 추가 EDA를 시작했다. 나는 우선 연역적으로 생각해봤다. 데이터셋 설명을 다시 꼼꼼히 체크해보면서 다시 생각할
서버가 드디어 열렸다. 화요일 타운홀 미팅 영상을 다시 참고하면서 SSH 연결을 했다. 여기서 작동 원리가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이거까지 파고들면 시간이 없을 거 같아서 넘겼다. 왜 VPN이 필요한가? 어떻게 업스테이지는 팀 당 v100 서버 4개를 줄 수 있는가?
데일리 스크럼을 진행하면서 어제 생각한 내용을 공유했다. 현재 프로젝트 규모에 비해 인원이 너무 많아서 역할이 겹친다고 생각했다. 프로젝트 규모를 운영진이 의도한 바보다 더 확장해서 진행하면 많이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팀원들은 좋긴 한데 아직은 준비가 부족하
긴 연휴가 끝났다. 네부캠에서는 목요일도 새로고침 데이라고 해서 휴일이 더 있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니 홀가분해진 느낌이었다. 오래 가기 위해서 적절한 타이밍에서의 휴식이었다. 쉬는 동안 팀 프로젝트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조금 돌려보기도 했는데, 합의 안 된 리팩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