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less로 배포가 죽어라 안되는 상황이었다.
요즘 회사에 이런저런 힘든 일이 많다. 일정이 무너지고... 멘탈도 무너지고...
물건을 찾기위해 집정리를 하고, 자리에 앉으니 몇년째 책꽃이에 들어있는 클린코드(Clean Code) 가 보였다.지난달 팩트로 얻어맞은 면접에서 멋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라는 질문의 대답으로 3가지를 했는데 그 중에서
두번째 프로젝트의 끝 입사 후, 두번째로 투입된 모 캐피탈사의 크로스브라우징 프로젝트가 1월에 마무리 되었다. 개발물량과 난이도에 여유가 있던 프로젝트였고, 그 여유를 활용해 팀원을 백업하고 사내 프레임워크와 Spring 구조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