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less로 배포가 죽어라 안되는 상황이었다.
아무리 봐도 업무용 계정의 S3 버킷에 동일 이름이 없어서, 일말의 의심도 없이
아니.. 왜... 난 슈퍼유저 권한인데...
라면서 30분 정도 날려먹었다.
그러던 중 번뜩하는 생각이 들어서 업무용 AWS 계정말고, 내 AWS계정으로 들어가 보았다.
두둥... 너는 왜 여기있니....
내 AWS의 S3에 동일한 이름의 버킷이 만들어져 있었고, 이름이 겹치니 생성이 안되는 문제였다.
역시 제일 아닐것 같은게 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