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 6주차 회고록

Intel AI For Future Workforce 6주차 회고록

GAN(Genarative Adversarial Network)

적대적 생성 신경망 이라고도 불리는 GAN은 실제에 가까운 이미지나 사람이 쓴 것과 같은 글 등 여러 가짜 데이터들을 생성하는 모델이다. 서로 다른 두 개의 네트워크를 적대적으로 학습시키며 실제 데이터와 비슷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생성형 AI이며,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에 정해진 label값이 없기 때문에 비지도 학습 기반 생성모델로 분류된다.

이론 끝..

이번 GAN을 마지막으로 이론 수업은 끝이라고 말씀하셨다 남은 기간 동안에는 그간 배웠던 이론들을 복습하고 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고 하셨다.

마무리

사실 이번 6주차는 휴일로 인해서 절반을 날리고 수요일부터 진행했기에 딱히 적을 것이 많이 없다. 혼자서 NLP부분을 보고 있기도 하지만 완벽하게 구현하기도 어렵고 포스팅할 수준이 아닌 듯 하여 별도로 올리진 않았다. 다음주는 미니 프로젝트 느낌으로 교수님이 정해주신 여러 주제들 중 하나를 택일하여 진행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