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이 되어 정보처리기사 라는 자격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컴활 2급은 땄었는데, 그땐 그냥 기출 4~5년치 뽑아서 주구장창 보고 합격했다. 컴활 2급 실 공부기간은 1주?였는데정보처리기사는 뭔가 쫄려서 한달 전부터 준비했다.책은 시나공 정보처리기사 기출문제집만
책은 수제비 책으로 공부했다.1회차때 한번 떨어져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떨어진 이유를 복기하며 공부했다.나는 코딩문제에 약했다.실제로 학기중에도 코딩보단 이론중심 시험을 잘 봤다.그러다 이번 방학(6월)부터 본격적으로 코딩에 흥미를 붙이면서 파이썬과 스위프트 언어로 알
나는 필기는 한번에 붙었지만 실기는 한번에 붙지 못한 케이스다.1회차에 56점으로 떨어지고 2회차에 딱 60점 커트라인에 합격했다!사실 60점...이렇게 커트라인으로 간당하게 붙은 이유가 있었다.시험 전 날에 개인적으로 살면서 가장 충격적인 일이 있어서 주먹 꽉 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