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KOREA 2022

syeony·202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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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에서 9월 28일~30일동안 열리는 AI전시회에 다녀왔다.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쓰이고 있었고 생각보다 연령층이 다양했다.
성인부터 고등학생까지 AI를 활용해 자신이 만든 창작물을 전시하고 설명하고 있었다.
꼭 AI가 아닌 분야도 있었다. AI분야가 아닌 것 중에 눈에 띈 것은 한 고등학생이 제페토라는 앱에서 빌드잇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맵을 만든 것이 있었는데 나도 만들어봤던 거라 신기했다. 그러나 여기서 AI가 어떻게 활용된 것인지 설명이 부족하여 아쉬웠다.

둘러보면서 사진 몇장을 찍으면서 설명을 들었는데 소개해줄까한다.

위 사진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레고를 이용한 코딩놀이교육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줄코딩이 아니라 블록안에 코딩내용을 입력하는 식이라 보기 쉬워 어린애들 교육용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 사진은 캐리버스라는 메타버스인데 내가 점심시간에 전시회를 둘러보느라 담당자가 부재여서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해 아쉬웠다. 평소 메타버스 관련해 관심이 많았던 터라 더욱 아쉬웠다.

위 동영상은 vridge라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인공지능 로봇이다. vridge 클라우드 플랫폼은 다양한 조직과 불특정한 다수의 사용자들이 쉽게 인공지능을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 이게 말로만 듣던 로봇강아지인가 싶어 놀랐다. 단순히 걷기뿐만 아니라 뛰기 앉기 등 여러가지 동작을 할수있었다.

고등학교도 많았는데 대부분의 고등학교 부스를 둘러봤는데 대부분 단순했다. 그래도 창의적이어서 재밌었다. 고등학교들중에 기억에 남는게 동래고등학교 부스의 한 게임이었는데 오목과 비슷했다. 이런 게임들을 고등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래밍했다는게 너무 대단해보였다. 그리고 다른고등학교에서 버스안에서 아이들만 남으면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 카메라로 인식하여 어른들과 같이 있으면 경고알람이 울리지 않지만 어른이 없으면 "아이들만 남았습니다"라는 경고문자가 뜨게하는 프로그래밍도 단순하지만 창의적이어서 흥미로웠다.

위 사진은 운전자가 운전을 하면 AI가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그중 반복되는 안좋은 습관들이 있다면 그런 습관은 안좋다고 알려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정말 참신하다고 생각했고 당장 실생활에서도 도입하여 쓰일 수 있는 프로그램같아 좋아보였다.

전시회에서 가져온 다양한 설명포스터들이다.
30일에 가서 28,29일에 여는 AI 컨퍼런스를 못본건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창작물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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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 머물지 않고 성장하는 개발자 오승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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