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flow, workflow

홍성준·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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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flow

깃 플로우는 메인 브랜치, 보조 브랜치, feature, release, hotfix 5가지로 구성이 되어있다.

먼저 메인 브랜치는 제일 기본적인 브랜치이다. 이 브랜치 안에는 master와 develop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마스터는 배포 가능한 브랜치이고, develop은 다음 버전 출시를 위해 개발한 브랜치이다. 보조 브랜치는 필요에 따라 생성/ 삭제를 하는 브랜치이다. 병렬 개발을 지원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있는 브랜치들이다. feature는 기능을 개발하는 브랜치이다. 네 번째인 release는 배포를 위해 최종 수정을 하는 브랜치이다. 여기서는 주로 버그수정 및 기타 릴리즈 지향 작업만 포함이 되어있다. 마지막으로 hotfix는 출시 버전에서 빠르게 수정해야할 때 사용되는 브랜치이다. release와 유사하지만 master 브랜치에서 분기하는 유일한 브랜치이다. 이 브랜치를 사용하면 긴급하게 수정해야 하는 버그에 대해서 다음 릴리즈 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버그에 대해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workflow

적절한 시기에 알맞은 담당자를 정확한 데이터로 연결하여 팀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일련의 과정을 일컫는다. 총 7단계가 있으며, 크게 나누면 계획, 실행, 검토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아이데이션 및 정보 수집, 요청 수신, 우선순위 지정 및 리소스 배분 이 3단계를 계획이라 하고, 진행 및 검토, 진행 상태 추적 이를 실행, 승인, 보고를 검토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워크플로를 해야되는 이유는 많이 있다. 팀원 간 조율 간소화, 생산성 증대, 리소스 배정 개선, 프로젝트 가시성 개선이 제일 큰 이유이고 등등 많은 장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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