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드디어 컴퓨터공학과를 졸업이다… 아직 해놓은 것도 많이 없고 부족한 점이 매우 많지만 하나씩 이루기위해서 노력을 해야지. 욕심도 많고 걱정도 많은 요즘. 계획을 하나씩 우선 순위 큐에 넣고 이뤄야지… 해도 조급해지는게 사람 마음인 것 같습니다.
어떠한 방향성을 갖고 나아갈 것인가?위의 주제에 대하여 끊임없이 고민을 하던 중에 좋은 글을 보게 되어 정리해보려고 한다. 컴퓨터공학과만 졸업하면 바로 개발자가 될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 반하여 요즘 취업 준비를 하다보니 내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공부를 했는지를 되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