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마드 개발자 북클럽 aka. 노개북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3주 완독 챌린지의 기록을 남긴다.
챌린지 이동
📝 Mission: 나의 최애 북틸
- 소단원 별로 내용 정리를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TIL 를 읽는 것만으로도 좋은 복습이 되었다. 책 속의 팁 부분을 눈에 잘 들어오도록 포인트를 주셔서 핵심이 짚어지는 것이 좋았다.
- 도메인 언어에 대한 생각도 공감이 되었다. 읽으면서도 단번에 이해가 안가는 알쏭달쏭한 내용.
- 기억하고 싶은 구절과 함께 본인 생각을 덧붙인 아이디어가 좋았고, 자신의 코드에 어떻게 반영할 지를 그려보신 점 또한 인상 깊었다.
- 2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의 태도를 본인만의 표현 방식으로 정리해주신 것이 좋았다.
- 책 속의 용어들을 직접 찾아보고 정리해두신 것이 읽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