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었던 section4였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워서 그렇게 느낀건지 아니면 이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어서 시간이 느리게 갔다고 느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찌 됐든, 프로젝트가 코 앞에 온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다른 분들께 민폐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보다 훨씬 잘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것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에서 큰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