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좋은 기회로 미국의 한 병원의 선생님과 회의를 가진적이 있다. 개발자는 아니셨고 병원의 개발 프로젝트들의 담당 선생님이었던걸로 기억한다.선생님께서 당시 내가 개발하던 앱을 베타 테스트 리뷰를 해주셨는데, 그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 중 하나가 클릭수에 대한 것이었
지난 22.10.28. 금요일에 인하공업전문대 공간정보 빅데이터과를 다녀왔다.내가 졸업할때까지만 해도 항공지리정보과였는데 어느새 과명이 바뀌어있었다.학교를 다녀온 이유는 학과 개발 동아리를 방문해 1년동안 개발자로 일한 나의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서였다.처음 학교에 방
늘 오픈소스 PR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첫 PR을 보내봤다! (PR 링크)PR을 보낸 repository는 NestJS와 typescript 에서 대단한 기여를 해주시는 남정호(삼촌) 님의 typescript-json 이다.사실 대단한 PR을
올 9월쯤 백엔드 이직을 마음먹고 관련해서 배우고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찾아봤다. 그 중 하나가 AWS/SpringBoot 스터디였다. 내가 시작할땐 이미 스터디가 6월부터 시작하여 이동욱(향로) 님의 라는 책으로 공부를 한 뒤 프로젝트로 구현을
21년 12월 1일 첫 개발자로 취업하고 나서 맞이하는 첫해가 정말 다사다난했다.사실 뭘 회고한다 하기엔 부끄럽지만 기록이 중요하니......국비지원 아카데미를 수료하면서 아카데미 강사님이 대표로 계신 회사로 취업하게 됐다.직무는 안드로이드 개발이고 헬스케어 SI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