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도 끊나고 이제 구직 활동을 시작해야한다.노션, 템플릿을 이용해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었지만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었다. 디자인, 퍼블리싱 단계보다 기획 단계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그 만큼 보여주는 순서와 구성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지
포트폴리오 사이트가 거의 완성 되었을 때반응형을 위해 모바일로 확인하니 위아래 툴 바가 가려지는 이슈가 있었다.메인 height를 100vh으로 설정했다.vh단위는 viewport height으로 스크린 높이에 맞춰 설정해 주는 것이다.100vh로 설정하면 스크린 높이
포트폴리오를 마무리하고 몇몇 지인에게 피드백을 받았다.생각 보다 뼈 맞아서... 많이 아팠다..ㅎ🔗 변경된 포트폴리오 보기🔗 이전 포트폴리오 회고심플해도 너무 심플해서 탈이였을까...?개발자 보다 강사나 마케팅 느낌의 포트폴리오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다시 벤치마
툴팁은 사용자의 동선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특정 기능이나 업데이트된 서비스를 가볍게 소개할 때 사용된다. 사용자가 익숙하지 않은 기능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이다.출처 :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292/
포트폴리오를 좀 더 개선하고자 컨설팅 신청해 참여도 하고다양한 특강을 통해 나의 포트폴리오의 개선 점을 찾게 되었다.About Me는 팀원 리뷰, 나의 마인드, 사용 스택 등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예전 부터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어떻게 개선하면 좋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