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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Branding의 Best Pracices를 읽어보도록 하자.

Best Practices

• 사용자 정의 글꼴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세요.
• 만약 브랜드가 특정 글꼴과 강하게 연관되어있다면, 모든 크기에서 읽기 쉽게 보증하고 굵은 글씨과 더 큰 글꼴 크기 처럼 접근성 기능을 지원하세요.
• 본문과 설명에 시스템 글꼴을 사용하는 반면에 제목과 부제목에 사용자 지정 글꼴을 사용하는 것은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스템 글꼴은 작은 크기에서 효율적으로 읽기 쉽도록 설계되어있기 때문입니다.
• 개발자 가이드 Typography를 참고하세요.

• 브랜딩은 항상 컨텐츠 뒤를 따른다는 것을 확실히 하세요.
• 화면 공간을 단지 브랜드 자산을 보여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사람들이 관심있는 컨텐츠를 위한 공간이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브랜딩을 세련되고 깔끔한 방식으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사용자들의 경험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세요.

• 표준 패턴을 일관성있게 사용해서 사용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심지어 매우 양식화된 인터페이스 조차도 친밀한 동작을 유지한다면 접근하기 쉽습니다.
• 예를 들어, UI 구성 요소들을 예상되는 위치에 배치하고 일반적인 작업을 나타내기 위해 표준 기호를 사용하세요.

Summary

시스템 글꼴은 작은 크기에서 효율적이기 때문에 크고 굵은 제목과 같은 글에서 브랜드와 관련있는 사용자 정의 글꼴을 사용하세요.
사용자들이 관심있어하는 컨텐츠나 사용자의 경험을 방해하지 않는 선을 지켜서 브랜딩이 컨텐츠보다 우선시되지 않도록 확실히 하세요.
표준 기호와 패턴등을 일관성있게 사용해 사용자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세요.

Review

사용자 입장에서 과한 브랜딩 때문에 불편함을 겪고 해당 브랜드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가 생긴 적이 있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 그 핵심을 잘 짚은 것 같다.
브랜딩은 +a의 영역이라 앱에서 핵심이 되는 컨텐츠나 사용자의 경험에 악영향을 줘서는 안된다는 내용은 사용자들이 공감할 내용이지만 동시에 그만큼 개발자들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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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은 개인적인 능력에 추가로 papago의 도움을 받았다.
  의미가 틀린다거나하는 중대한 문제에 대한 지적은 감사히 받고 수정하겠지만 (영어 공부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실수는 넘어가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