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대수의 기본 단위는 'vector'
" 공간에서 특정한 방향과 거리를 가진 움직임 "
** 이 강의에서는 '좌표평면 안의 원점에서 파생된 화살표'를 벡터의 이미지로 한정합니다.
(물리학에서는 원점이 기준이 아닐 수 있어서! 지금은 알면 다쳐!)
첫번째 수는 x축과 평행한 방향으로 얼마나 이동할지를,
양수면 오른쪽, 음수면 왼쪽
두번째 수는 y축과 평행한 방향으로 얼마나 이동할지를,
양수면 위쪽, 음수면 아래쪽
3차원이면 x,y,z
두번째 벡터의 꼬리를 첫번째 벡터의 끝에 옮기고,
첫번째 꼬리에서 두번째 끝을 가리키는 벡터를 그린다.
Why is this?
첫번째 벡터를 따라 이동하고,
두번째 벡터를 따라 이동하면,
두 벡터의 합을 따라 이동한 것과 전체적 효과가 같다.
(수직선에서의 합에서 확장된 것이라고 생각해보자!)
끝-꼬리 방법
" 벡터의 길이를 늘리고 줄이고, 방향을 뒤집는 방식. "
= scaling
so, 그 숫자를 scalars
라고 부름.
선형대수의 유용성은 어떤 관점이냐로 결정되지 않는다.
Why ?
그 관점들 사이에서 서로 쉽게 번역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vector data -> data pattern (through global view, 시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