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플레이어를 위한 것이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쉽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대부분 그들 자신도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청중은 스스로의 취향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의 생각과 실제 그들이 즐거워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를 투사하라
사람은 어렸을 때 정말 무엇을 좋아했었는지 쉽게 잊어 버린다.
타깃유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 하고 관찰하고 그들이라면 어떨지 상상해바야 한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무엇을 좋아하는가
무엇을 싫어 하는가 왜그런가
그들은 게임에서 무엇을 보고 싶어하는가
내가 그들이라면, 게임에서 무엇을 보고 싶은가
게임에서 그들은 특히 무엇을 좋아하거나 싫어할까
훌륭한 게임 디자이너는 언제나 플레이어를 생각해야 하고 플레이어의 대리인이 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