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X 동북 ICT 90일차

박지민·2022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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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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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어제 서울을 다녀와서 다 작성하지 못한 이력서를 이어서 작성했다. 살면서 처음 작성하는 이력서다보니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자기소개서도 적은지 오래되어서 작성을 완료하지는 못했다. 노션에 옮기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노션에 옮겨야 될까도 고민이고 제일 걱정인건 내가 어디까지 통할까에 대한 의문이였다. 부족한 부분이 나에게도 많이 보이는데 실제로 채용을 담당하는 곳에서는 더욱 잘보이지 않을까? 프로젝트에 녹여내지 못한 기술들도 많고 새로 배워야 할 것도 많다. 일단은 고민은 나중에 하는 것으로 하고 내일은 이력서 작성을 마무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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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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