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X 동북 ICT 89일차

박지민·2022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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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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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이력서 관련 특강을 듣고 이력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막상 이력서를 작성하려고 보니 생각보다 적을게 많지 않아서 많은 도전을 해보지 않았던게 아쉬움이 남았다. 오후에는 전에 신청했었던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코테를 응시했다.

  객관식은 쉬운편이라 어려움 없이 풀었는데 코테가 1단계 문제가 한문제 정돈 나올줄 알았지만 전부 2단계 수준의 문제로 나와서 조금 당황했다. 포기하지 말고 풀어보자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2문제를 풀었고 마지막 DFS문제는 풀지 못하였는데 테스트 케이스가 2개 내지 3개로 주어져서 푼 문제들도 확실하지는 않은 것 같다.

  붙을 확률은 적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풀었고 인생에 첫 코테였던만큼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알 것 같아 다음에 코테를 칠 때 준비해야 할 부분도 방향성이 잡혀서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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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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