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는 어디까지 가는가

HYUNGU, KANG·2026년 1월 22일

이런저런 이야기들

목록 보기
25/27

점점 Claude 가 플랫폼들을 넓혀간다.

여전히 MCP 는 설치하려면 이곳저곳 따로따로 설치를 했어야 했는데, 이 개념의 일부를 Connector 로 풀어내서 Claude 안에서는 웹이던, 모바일이던, 데스크톱이던 일관된 경험을 주는 방식으로 간편함을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계정에 귀속된것은 Connector 뿐만 아니라 Skills 도 있다.

최근에 경험 중 가장 좋았던것은 Atlassian(Jira) 과 Slack 을 연결해서 사용하는것이다.

이 두가지를 사용하여, 슬랙 Thread URL 만 넘겨주면 이를 읽고 내용을 정리하여 Jira ticket 을 바로 생성해주는 스킬을 만들어 사용중인데, 기존에 Claude code 에서 잠깐 만들어서 사용하던 sub-agent 와 command 보다 훨씬 더 유용하고 사용하기 간편하며 개인적인 경험이 몇백배는 더 좋다.

여기서 만약 Skills 를 호출하기 위해서 다른 어플리케이션을 키거나 웹을 켜야 했다면 불편했겠지만, Claude 에서 지원하는 플랫폼 중 Slack 도 있기 때문에 Slack 안에서 바로 이러한 태스크들이 수행이 가능하다는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다만 이러한 일련의 흐름으로 사용하면서 조금 아쉬웠던점이라 하면

chat 과 code 가 경계 없이 돌아가는것이 불가능하다는것.

chat 에서 트리거된 슬랙 메세지가 code 세션까지 실행시켜 줄 수는 있었지만
code 내부에서 해당 작업에서 참조할 데이터나 컨텍스트들을 참조하는데에 chat 쪽의 connector 를 사용하지는 못했다는 것 (예: jira ticket 데이터를 불러오지 못함)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곧 지원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하는걸 보면 접근성을 높여서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seamless 한 경험으로 목표까지 달성하는것이 claude 의 최근 목표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profile
JavaScript, TypeScript and React-Native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