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코딩테스트만 3번을 봤다
제-일 어려웠던 건 테스트고릴라다
모든 지문이 영어고 선택하는 객관식 마저 영어다 ㅋㅋ쿠ㅜ 번역기 필수..
테스트 고릴라 풀고 진짜 한 시간은 멍 때렸던 거 같다 그만큼 휘몰아치는 코테였다
해커랭크을 이용한 코테도 있었는데 이것도 다 영어였고 문제 자체는 어려운 편은 아니었으며 5문제 정도 나왔다.
푸는 내내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아 뭐더라 하는 식?
이건 정말 내가 공부를 했더라면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공부를 하지 않아서 풀지 못했지ㅋ
코테 공부를 놓은지 좀 됐는데 진짜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
마지막으로 화면 구현, 조건이 있는 구구단 구현을 하라는 시험도 있었는데 시간이 타이트해서 너무 힘들었다
3번의 코딩테스트를 하며 느낀 건 회사 마다 너무 유형이 다르고 대응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그냥 백준이나 프로그레머스 열심히 하고 코딩 테스트 경험을 많이 쌓는 게 베스트겠다 싶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