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려고 난 퇴사를 했다더 나은 나를 위해!매일매일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고내가 이제까지 뭣도 모르고 js 파일에다가 정리해놨는데그것도 시간 날 때마다 벨로그로 옮길거다!
기술블로그를 써야겠다 다짐하고뭔가 끄적끄적 쓰려고 하는데 흠...뭐랄까 내가 쓰는게 맞나에 대한 불안이 좀 있다또 쓰다보니 이것 저것 내가 정리해놓으면 좋은 것들이 떠오른다일단 쓰기 쉬운 벨로그에서 정리를 하고 나중에 깃허브로 옮길 생각인데 그건 또 언제 다 하고공부는
마음이 불안불안하다퇴사한지 이제 일주일인데 ㅋ\_ㅋ마음이 불안하다고 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누워있기만 하면 더 불안해지더라경험을 통해? 너무 당연한건가 아무튼 나는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근데 자꾸 불안하면 아무것도 못하겠고 누워있고 싶은 마음이 든다힘들면 누워있어
원래 순서대로 공부하려고 했는데역시 이론 공부는 너어어어어무 재미없다 가끔 나오는 문제풀이가 반가울 정도?그래서 못 참고 react 강의를 시작했다.오전엔 순서대로 듣고 오후에는 새로운 강의를 들으면 될 거 같당역시 새로운 건 재밌어🤩
블로그를 쓰다보면 막히는 구간이 있다. 내가 그 기술을 잘 모를 때 ㅋㅋ 그래도 나름 글을 쓰는 거니까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구글링으로 그게 뭔지 명확히 알고 나서야 다시 글을 쓰는데 이게 시간이 여간 많이 걸리는 게 아니다. 그래서 글을 쓰면서 공부를 할 때면 정리도
처음엔 재밌었단 말이지,,,,,예전에 학원에서 배웠던 기억이 어케 스멀스멀 올라오면서 아 이거 이거인듯 이라며 뭔가 생각이라도 했단 말이지,,,,,,,,,,,,,,,,,,,,,근데 막 forward ref,,,,,,,,, 이런거 나오면서 이제 머리가 아프다무슨 말이지
뭐가 문제였는지 모르겠지만공부하기 싫고 매일 매일 누워있고 싶어서 좀 오래 방황을 했다2주? 내 기준 오래인가? 아냐 내 기준 오래도 아니다그냥 일찍 취업하고 싶은 마음에 비하면 오래인정도리액트 때문인가 싶어서 타입스크립트를 배워봤는데 오히려 더 심해졌다ㅋㅋㅋ그래서 자
마지막으로 쓴 일기(고작 2주나 놀았다며 열심히 할 거라는 내용ㅋㅋ)가 무색하게 정말 열심히 놀았다그동안 해외도 다녀왔고 정처기 실기도 준비하고(물론 떨어졌지만 ㅎㅎㅋ)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기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기 하루종일 무한도전만 보기 하루에 짱구 극장판 다
오늘 Vue 강의를 다 들었다,,좀 굵직한 것들은 나름? 다 들은 것 같다왜 이렇게 오래 놀았나 자책도 하곤 했지만 이제와 다시 생각해보면그래도 나를 위해 쉬어도 되는, 쉴만한 시간이었던 거 같다Vue 강의가 끝나갈 때쯤 Vue가 끝나면 뭐부터 시작해야 하나 막막했는데
하루에 코딩테스트만 3번을 봤다제-일 어려웠던 건 테스트고릴라다모든 지문이 영어고 선택하는 객관식 마저 영어다 ㅋㅋ쿠ㅜ 번역기 필수..코딩테스트mbti (진짜 mbti 테스트같았음)수학 문제 (시속 어찌구 저찌구 일때 A와 B가 만나는 지점은? 같은 문제)React 관
참 많이 부족하다 매번 느끼지만 너무 부족하다요즘 읽는 블로그가 있는데 어디서 그렇게 많은 라이브러리를 아는 건지 모르겠다이쯤 되면 리액트는 라이브러리 싸움인가? 누가누가 더 효율적인 라이브러리 쓰나~타입스크립트도 공부도 해야 하는데,,타스는 정말 기초적인 빨간 줄 없
진짜 진짜 오랜만에 블로그 쓴다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올 거 같다다시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