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칭찬 : 중간중간 내용이 이해안되서 어려움이 생겼지만, 포기하지 않고 구글링과 다른 강의를 수강하면서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였고 포기하고싶다는 마음을 갖지 않았으며, 블로그 작성을 꾸준하게 무슨일이 있어도 해당 계획에 차질없도록 채워넣음.
나에게 채찍 : 몇번이고 반복해서 학습하려했지만, 엘리스 강의도 따라가기 힘들어서 스터디가 끝난뒤로 자바스크립트 DEEPDIVE 책을 다시 꺼내서 읽어보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