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Q 1 :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요청과 응답이 제대로 이루어졌을 때 200 0K?“
Q 2 : “요청 성공해서 새로운 리소스가 생성되는 201 Created?“
Q 3 : “요청이 접수되었으나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202 Accepted?”(잘 사용하지 않음)
Q 4 : “서버가 요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응답 페이로드 본문에 보낼 데이터가 없는 204 No Content?”
Q 1 :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요청과 응답이 제대로 이루어졌을 때 200 0K?“
클라이언트 서버가 GET 요청으로 URI /members/100를 통해 요청 메시지를 보내고 가장 많이 보는 케이스다.
Q 2 : “요청 성공해서 새로운 리소스가 생성되는 201 Created?“
<그림2>는 POST /members로 username=young&age=20으로 신규 자원으로 등록해달라는 요청 메시지를 보낸 상태다. POST 등록의 경우 클라이언트가 리소스의 정보를 알지 못한다.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은 서버는 생성된 리소스는 응답의 Location 헤더 필드로 응답 메시지를 클라이언트에게 보낸다.
Q 3 : “요청이 접수되었으나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202 Accepted?”
요청이 접수 되었으나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202 Accepted의 경우는 배치 처리 같은 곳에서 사용된다. 예) 요청 접수 후 1시간 뒤에 배치 프로세스가 요청을 처리한다. 잘 사용하지 않는다.
Q 4 : “서버가 요청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응답 페이로드 본문에 보낼 데이터가 없는 204 No Content?”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하면 서버는 응답 값을 보내는데, 요청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서버가 응답 페이로드 본문에 보낼 데이터가 없는 경우가 204 No Content다. 예를 들면 웹 문서 편집기가 있는데 거기에 Save 버튼을 누른다고 했을 때 POST로 데이터가 넘어갈텐데, 이때는 Save를 해도 같은 화면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Save 버튼의 결과로 아무 내용이 없어도 204 메시지로 성공으로 처리하면 된다.
참고 자료
김영한 인프런 강의 : 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 - 인프런 | 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