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 장애 발생 시 이중화가 되어있어도 30~50초간 스위치 네트워크의 당둔상태가 지속이 되어
컨버전스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시스코에서 개발한 Port-fast, Uplink-fast, Backbone-fast를 사용하거나, 전송지연시간을 명령어를 통해 직접 조장할 수있다.
도는 RSTP나 MSTP를 사용하기도 한다.
스위치의 모든 포트는 어떤 장비와 연결이 되던 활성화가 되면 기본적으로 Listening -> Learning 상태를 거쳐 전송상태로 변경된다.
End-Point(종단 단말) 장비가 연결 된 포트는 루트가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활성화 되자마자 바로 전송상태가 되어도 문제가 없다.
- 포트패스트는 포트가 활성화되면 바로 전송상태가 되게 하는 것이며, 주로 종단장치가 연결된 포트에 사용한다.
정상적인 링크(root)가 다운이 된 경우 대체포트를 전송상태로 변경하기 위해서 30초의 컨버전스 시간니 필요하다.
- 업링크 패스트는 직접 연결된 링크가 다운되었을 때 Forward delay(30초)를 기다리지 않고 대체포트를 차단(BLK)에서 즉시 전송상태로 변경한다.
- 백본패스트는 간접적으로 연결된 링크가 다운되었을때 max-age(20초)를 생략하고 차단 상태의 대체포트를 청취상태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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