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는 도메인 주소를 IP 주소로 바꿔주는 시스템이다.
AWS에서는 Route53, 구글에서는 CloudDNS라고 한다.
주소를 입력하면 DNS에 접속이 되고 DNS에서 IP로 연결이 넘어간다.
동적페이지는 매번 그때 그때 바뀌는 페이지를 말한다.
ex) 상품 상세보기 페이지
정적페이지는 주소가 정해져 있는 페이지를 말한다.
브라우저에서는 정적페이지인지, 동적페이지인지에 따라 정적이면 Storage, 동적이면 Load Balancer(LB)로 간다.
Load Balancer가 컴퓨터로 부하를 분산시켜 준다.
그래서 컴퓨터는 동적페이지에 대한 트래픽만 받아 브라우저는 그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DNS에서 컴퓨터로 트래픽을 나눠주는 것은 아니고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이라는 서비스가 있다.
AWS에서는 CloudFront, 구글에서는 CloudCDN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