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day - Testcode

이주영·202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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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코드란 기능이 잘 동작하는지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체크하는 것을 대신 해주는 것이다.
기능을 검사해주는 코드를 또 만드는 것이 더 비효율적이지 않을까?
업데이트 배포를 한 후에 새로운 코드가 기존에 있던 코드에 영향을 주면 다시 기존 코드부터 전부 검사를 해야 하는데, 서비스 규모가 커지면 사람이 하기에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막기 위해 필요하다.

jest는 코드를 테스트하는 프레임워크이다.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때에는 Cypress라는 것을 사용한다.

TTD란 기능보다 테스트 코드를 먼저 만들어 놓는 것이다.
기능 먼저 만들고 테스트 코드를 나중에 만들려고 하면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아 기술 부채가 되기 때문에, 테스트를 강제화할 수 있어 미리 만들어두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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