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CSS Best Practices & Guidelines to Write Better CSS
더 나은 웹을 만들기 위해서 CSS는 아주 필수적이고 실제로 잘 짜여진 CSS구조를 만드는건 쉽지 않음...
위 링크에선 50가지의 가이드라인을 소개하지만 그 중에서 좀 인상 깊었던 것 위주로 정리
- 전/후처리기 이용하기
- Reset or Normalize
- 구조화된 CSS 만들기
- 이후 잘 찾아갈 수 있도록 기능과 목적을 적절히 분리하여 작성 필요
- 재사용성 ↑ && 반복되는 css 구문 ↓
- 주석을 이용해서 의미를 표시할 수 있겠지만 최소한으로 필요한 주석만을 작성하는게 좋아보임 -> 주석 없이도 이해 잘 되는 코드!
tailwind.css
라이브러리와 같은 것도 존재
class 이름으로 css 속성을 부여할 수 있어 한 눈에 잘 보임
- 프로퍼티를 계속 덮어 씌우는 형태는 좋지 않음 -> tracking이 고되다...
- CSS variable 사용하기
- 크기와 위치를 숫자(픽셀 단위 같이) 직접 지정 X
- 보통 크기는 내부 컨텐츠의 크기+현재 요소의 padding
- 위치는 외부 요소의 padding 같은 것에 의해 결정
- 결국 이 또한 유동적인 웹을 위한 것
- 연산 시간에 대한 인지
- 아무리 성능이 좋아졌어도 연산이 많이 필요한 프로퍼티를 반복적으로 수정하면 그만큼 repaint를 해야하기 때문에 힘들어함
당연...
- size와 같은 layout을 수정하는 것은 아래 후손들에게도 영향이 가기 때문에 다른 값을 수정하는 것보다 더 많은 연산을 필요
- outline 프로퍼티 지우지말기
none
- tap키 등을 눌러 이동하는 사용자가 있기 때문에 어딜 포커싱하고 있는지 알려줘야함
- 더 나은 사용자 경험!
- shorthand 사용하기
- 이유는 역시 팔로우업 하기 편해서, 여기저기 흩어져있으면 찾기 힘듦
- 사각형에 관련된 것은 보통 top/top-left부터 시작해서 시계방향
그리고 당연한 얘기들...
- ID 남발 금지
- 예전과는 달리 화면의 크기가 아주아주 다양해졌기 때문에 최대한 유동적인 웹을 만들고 반응형 디자인을 하는 것이 좋음, px나 pt 사용을 지양하자는 것도 그런 의미
- 불필요한 css 사용XX -> 파일 크기만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