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11일차)

성준혁·2022년 11월 14일
0
post-thumbnail

오늘은 부트캠프 11일차이다. 처음 부트캠프 시작하고 난 뒤 벨로그에 하루하루 글 남기는게 굉장히 쑥쓰럽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이렇게 누구나 볼 수 있게 글쓰는 것이 처음이어서이다. 그런데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오늘 내가 뭐 했지? 라고 물어보면 벨로그에 복습한 내용 정리해놓은 것을 보면된다라는 것이 장점인 거 같다. 그래서 부트캠프가 종료된 이후에도 벨로그에 글을 적어놓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배운 것

이진 탐색

-이진 탐색을 사용할 때에는 항상 정렬되어 있는 상태에서 사용해야 한다. 정렬되어 있을 때는 순차탐색보다 훨씬 빨리 결과를 찾을 수 있다.

재귀 함수

-재귀는 어떠한 것을 정의할 때 자기 자신을 참조하는 것을 말한다.
-재귀 함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간결하고 효율성 있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택

-스택은 데이터 넣고 뽑는 걸 자주하는 자료 구조이다.
-List In First Out이라고 불린다.
-push(data) : 맨 위에 데이터 넣기
-pop() : 맨 위에 데이터 뽑기
-peek() : 맨 위에 데이터 보기
-isEmpty() : 스택이 비었는지 안 비었는지 여부 반환해주기

-데이터를 한쪽 끝으로 놓고, 반대쪽으로 나오게 된다.
-새로운 요소는 큐 맨 뒤에 추가되고, 큐의 맨 앞에 있는 요소만 읽거나, 삭제될 수 있다.
-First In First Out이라고 불린다.
-enqueue(data) : 맨 뒤에 데이터 추가하기
-dequeue() : 맨 위에 데이터 뽑기
-peek() : 맨 위에 데이터 보기
-isEmpty() : 큐가 비었는지 안 비었는지 여부 반환해주기

해쉬

해쉬 테이블이란 키와 데이터를 저장함으로써 즉각적으로 데이터를 받아오고 업데이트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자료구조이다.
-해쉬 함수란 임의의 길이를 갖는 메시지를 입력하여 고정된 길이의 해쉬값을 출력하는 함수이다.
-해쉬 테이블의 내부 구현은 키를 해쉬 함수를 통해 임의의 값으로 변경한 뒤 배열의 인덱스로 변환하여 해당하는 값에 데이터를 저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데이터 찾고, 추가할 수 있는 것이다.
-put()이란 메서드는 딕셔너리에 새로운 key와 value를 추가하는 거다.
-get은 key 값에 따른 value 값을 얻길 원한다.

충돌을 해결하는 방법

-Chaning이란 각 배열에 링크드 리스트를 연결해 놓는 거다.
-개방 주소법이란 배열의 다음 남는 공간에 넣는 것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