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정리하는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부트캠프를 처음 시작했을때는 마음이 힘들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여러 블로그를 보면서 프로젝트를 하는 과정에 대해 탐색하고 있다. 완성된 플젝이 블로그에 예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볼때마다 너무 멋지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물론, 저 결과를 내기까지 정말 다들 고생하시겠지만,,)
나는 부트캠프에서의 프로젝트 한번을 제외하면 아직 제대로 된 프로젝트는 해본 경험이 없다. 심지어 첫 프로젝트때 본가에 있었어서 제대로 못한게 너무 아쉬웠다. 다음 플젝때는 조금더 완성도 높은 결과를 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