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의 개념>>>
속성은 업무에서 필요로 하는 인스턴스에서 관리하고자 하는 의미상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 최소의 데이터 단위이다.
업무에서 필요로 한다.
의미상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다.
엔터티를 설명하고 인스턴스의 구성요소가 된다.
엔터티,인스턴스,속성,속성값의 관계
한 개의 엔터티는 두 개 이상의 인스턴스의 집합이어야한다.
한 개의 인스턴스는 두 개 이상의 속성을 갖는다.
한 개의 속성은 한개의 속성값을 갖는다.
속성의 표기법
속성명을 기재한다.
해당 속성이 식별자(#)인지 아닌지 표시한다.
해당 속성이 필수값(*)인지 선택값(o)인지 표시한다.
속성의 특징
해당 업무에서 필요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정보이어야 한다.
정규화 이론에 근간하여 정해진 주 식별자에 함수적 종속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의 속성에는 한 개의 값만을 가진다.
속성의 분류 _특성에 따른 분류
기본속성: 업무분석을 통해 바로 정의한 속성
설계속성: 원래 업무상 존재하지는 않지만 설계를 하면서 도출해내는 속성
파생속성: 다른 속성으로부터 계산이나 변형이 되어 생성되는 속성
엔터티 구성방식에 다른 분류
도메인
각 속성은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를 정할 수 있는 데 이를 그 속성의 도메인이라한다.
학생이라는 엔터티가 있을 때 학점이라는 속성의 도메인은 0.0에서 4.3사이의 실수 값이며 주소라는 속성은 길이가 200자 이내인 문자열로 정의
각 속성은 도메인 이외의 값을 갖지 못한다.
속성의 명명
해당업무에서 사용하는 이름을 부여 한다.
서술식 속성명은 사용하지 않는다.
약어 사용은 가급적 제한한다.
전체 데이터모델에서 유일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