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스터디 2번째이다.
각자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풀어서 수업이 끝나고 이번주 목요일 저녁 6시에 스터디 강의실로 모였다! 각자 한문제씩 사다리타기로 문제를 정하고 본인이 문제를 푼 방식을 발표형식으로 짧게 다른 스터디원에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요렇게 모여서 진행했는데 내가 화면공유가 안되서 설정하느라 고생좀했는데 결국엔 카메라 권한허용하니까 다된다..
다른분들의 풀이 방식을 보니까 쉬운문제는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풀었고, 조금 난이도가 있던 체육복과크레인 인형 뽑기는 각자 좀 다르게 풀어서 코드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요렇게 각자 깃허브에 차근차근 알고리즘 풀이를 올리는데 잔디도 채우는 겸 푸시되는걸 보면 문제풀이에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다음주는 백준을 풀기로 해서 쉬운 정렬문제들로 구성했다.
이번에 처음 알고리즘 풀이 설명을 해본 결과 다음 알고리즘 스터디 전까지 벨로그에 문제 풀이를 다 적어서 설명할 때 다른분들이 알아 듣기 쉽게 정리해서 설명해야 할 것 같다.
Everyday's a le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