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윈을 사용했었기에 bash 쉘 환경은 익숙했지만 mac 환경에서는 zsh를 사용한다는걸 처음 알았다.
편하게 bash 명령어를 사용하고 싶어서 bash 선언 후에 사용했다.
맥 - ZSH 관련
👀 https://xho95.github.io/macos/cli/shell/zsh/2020/03/04/Setting-Up-the-Zsh-shell-on-Mac.html
IOS 빌드 후 앱실링을 적용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쉘스크립트로 반자동화 했다.
빌드할 때 빌드 폴더 경로에 generate 파일을 복사생성해서 경로를 고정시키고
생성된 ipa 파일을 매개변수로 받아 자동실행시켰다.
#!/bin/bash // ✏️ bash 쉘 사용 선언
echo ".ipa path : "
read ipa
redir=`dirname "$0"` // ✏️ 현재 쉘의 상대경로
cd $redir // ✏️ 실행된 쉘 파일이 존재하는 곳으로 이동
path=`pwd -P` // ✏️ 현재 쉘의 절대경로
open ${path}/[generate파일1] // ✏️ 경로에 해당하는 파일1 실행
if [ $? -eq 0 ]; then ./[generate파일2] ${ipa}; fi // ✏️ 파일1 실행 종료 후 파일2 실행
쉘상에서 경로를 구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까다로웠다.
[ 필요한 경로 = generate 파일을 실행해야하는 경로 = 실행된 쉘 파일이 존재하는 경로 ] 였는데
쉘을 실행해서 경로를 찍어보니 전혀 다른 엉뚱한 곳으로 찍히고 있었다. (아마 루트폴더였던것으로 기억)
결국 쉘의 상대경로를 구해 cd 후, cd된 절대경로를 받아와 generate 파일을 실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