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한 데이타를 가공 없이 원본에 가까운 데이타를 저장하고, 나중에 보여줄 요구사항에 따라 가공(Join)할 것인지, Access Pattern이 수립 혹은 정리되어, 발생한 데이타를 소비처(UI)에 맞게 미리 처리하여 저장하려고 하느냐에 따라, 적절한 저장소의 타입이 달라진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