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웹팩5 내부의 오류였더라 카더라.

저는 프로젝트를 하면서 불만이 있었어요. 디렉토리가 점차 많아지니 경로 설정이 어렵구나! 확장자, 계속 일일이 설정해줘야 돼? 좋은 방법이 없나...?이를 고민한 결과, 리액트를 떠올려 봤을 때, 확장자만큼은 큰 고민이 없었거든요. 거기서 나온 또 한 가지 아이디어가,

시작하며 🌈 일단 지금의 경우, 노션처럼

시작하며 🌈 저는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한 가지 불만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제가 사용하는 api가 곧 멘토님께서 닫힌다지만, 잠시나마 다운이 된다면? 혹시 제가 여유가 되어 나중에 로그인을 구현할 때, 비밀번호가 유출된다면? 결국, 중요한 변수 및 상수들은 역시

오늘은 웹팩 번들러를 달았어요!사실 Parcel을 할까도 굉장히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번들러도 상황에 맞는 선택이라 생각하는데, 현재 프로젝트가 작은데다, 굳이 엄~청 디테일한 옵션을 달 게 없어서, parcel만으로도 충분했기 때문이에요.사실 웹팩을 달기 위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