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 DOCTYPE

윤동훈·2021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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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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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Document type의 약자로, HTML이 어떤 버전으로 작성되었는지 미리 선언하여 웹 브라우저가 내용을 올바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DOCTYPE>으로 선언하는데 이걸 해주지 않으면 호환모드(quirks mode)로 동작한다. 호환모드의 경우 각 브라우저 마다 문서를 나타내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가 훨씬 심해지게 된다.

  • 크로스 브라우징 : W3C에서 채택된 표준 웹 기술을 적용해 모든 브라우저에 다른 기종의 운용체계나 HTML 렌더링 기술로 웹페이지를 제작하는 방법론. 다양한 컴퓨터 환경이나 브라우저에서 정보를 동일하게 표현하기 위해 필요

DTD

DTD(Document Type Definition)란 문서 형식을 정의해놓은 것으로 DOCTYPE을 명시할 때 사용한다. 즉, HTML 문서가 어떤 형식을 따르는지 DOCTYPE에서 DTD를 지정하는 것이다.

  • XHTML 1.1
  • XHTML 1.0
    -Strict DTD
    -Transitional DTD
    -Frameset DTD
  • HTML 4.01
    -Strict DTD
    -Transitional DTD
    -Frameset DTD
  • HTML 5

현 시점에선, HTML 5의 DTD로 DOCTYPE을 명시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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