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이 무사히 마무리되고, 수료날을 맞았다. 배포때문에 엄청고생한것 치고는 허무하기도하고 후련하기도 했다. 수료식날 우리의 작품(?!)이 1위를 차지하여 얼떨떨 하기도 했다.
수료를 맞으면서 계속해서 이력서 작성을 준비중이다.
열심히 쓴줄알았는데 다시 돌아보니 엉망이었다. 이전에 쓴 이력서로 두세군데 넣었는데 후회중이다...
일단 제대로 마무리하고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 개인포트폴리오 작업중이다. 이전것을 리펙토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