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_11_28 회고록

항해99 과정을 진행하면서 느껴지는게 있다.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보면서 자극을 받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면서 내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알고, 다시한번 공부를 하기도, 그리고 배우기도 한다. 진행하고 있는 Node.js의 미들웨어 설정이나 기본적으로 router를 설정하는 부분들에 대해 TIL을 작성하고 싶었지만.. 잘 쓰고싶은 욕심에! 그리고 잠들어버렸기에.. 회고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