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독학하는 걸 좋아하던 나님,,, 개발도 독학 도전했지만,, 결과물은,,코드짜는 법을 체득?하는 것에 부족함을 느끼고 부트캠프를 시작 !막상 캠프를 시작하니 내가 무엇을 놓치고 어영부영 넘어갔는지 객관적으로 보게 됐다,,,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다잡기 시작했고, 페어프
먼저 세션2는 세션1때보다 훨씬 더 빨리 지나갔다.. 아직 자바스크립트에서 event loop, execution context 같은 복잡한 개념들도 정리 다 못했는데,,, 리액트 들어가고 서버 배우니깐 뇌에 과부하가 와서 머리가 아픈 날이 많았다ㅠ 지금도 블로깅 해야
아니 뭔 벌써 3달이나 지남? ;;일단 스터디에 들어갔고,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정규 수업에 후덜덜하면서 따라가고 있는 도중 3달차 회고를 쓰게 됐다일단 개인 프로젝트를 하는 게 무조건 좋다.스스로 복습을 하면서 실제 혼자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배운 점들이 많
언제 8월이 됐지..? 4달차도 3달차때처럼 시간이 순삭됐고, 이번달에 배웠던 것 중에선 웹팩, AWS가 가장 복잡하게 느껴졌다 어려웠던 건 코테문제 푸는 거..? 웹팩이나 AWS는 구글링하면 답이 나와있는데 자료구조/알고리즘 문제는,,,내가 이해한 개념을 코드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