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제로베이스 백엔드 개발 과정을 수강한지도 어느덧 3개월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그간 많은 학습이 있었고, 그것들의 너머에 또 새로운 학습이 있었고, 그것이 웹 개발. 스프링으로의 전환이었다. 완전한 미지. 내게는 그런 세상의 영역이었다. 첫 번째 과제로 주어진
2편에 2, 3이 다 있는 이유.(ch3 빠르게 정리) 이제 다음 챕터의 내용을 기술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h3는 별로 다룰 내용이 없다. 기초 개발 환경을 써둔 것이며, 이 역시 한줄로 하면 intellij ultimate을 쓰세요! 이런 느낌이기 때문이다. 이를
요번 한 주는 ch4~ch5를 학습해 보았다. 실습 중심의 서적이라 그런지 ch3의 설정 부분이 ch4에서도 이어졌던 것 같다.ch5도 실습 위주이긴 했지만 정보들이 있고, 그 분량이 꽤나 상당하고 유의미한 실습도 많아서 좋은 것 같다.문제는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
주저리 이번 장의 주제는 데이터베이스 연동이었다. 잠깐 주저리를 하자면,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로드맵을 따른다. 정말 많은 것들이 있는데 이중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중에 하나가 MariaDB이다.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전편에 ORM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하며JPA 메서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했다.하지만 그때 아쉬움이 컸던 부분이 다름 아닌, 모든 메서드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예시가 없었다는 점이었는데 8장에서 해당 부분의 내용이 상세히 다뤄져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다.그럼 JPA 즉
주저리 이번 장은 엔티티의 상호 관계에 관한 부분이 주요하게 다루어졌다. 일대일, 일대다, 다대일, 다대다. 말로만 들으면 알 거 같으면서도, 실제로 강의에서 이건 일대다에요. 이건 다대일로 할 필요가 없겠네요. 이런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는데 해당 개념이 뭐
주저리 이번 장의 경우, 유효성 검사라는 부분을 다루는데 해당 부분은 값 자체의 형태를 조정하고 통제 함에 있어 최대한 적절한 형태의 값과 기능이 동작하도록 지원한다. 반면 테스트 코드의 경우 메서드의 기능을 테스트하는 것을 의미한다. 로직을 잘못 짜거나 의도하지 않은
ch11. 액추에이터 활용하기 액추에이터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단계를 지나 운영 단계가 되면, 정상 작동을 모니터링하는 환경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터는 'HTTP 엔드포인트'나 'JMX'를 활용해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현재 개발의 트렌드는 단연 MSA다. 이전에도 설명한 적이 있는 MSA는 비즈니스를 작은 단위로 쪼개 만드는 것을 말한다.그렇다면 지금에 이르러서 다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앞에서도 이야기한 부분이지만,작은 서비스들로 나누어 놓은 것이 어떻게 거대한 하나의 서비스를
서비스 인증과 권한 부여 보안인증 개발을 하는 사람이건 아니건, 해당 부분은 굉장히 흥미롭고 눈길이 가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해당 부분을 조금 자세히 들여다 보기만 해도, 이걸 개발해준 개발자에게 감사하고, 쉽게 이해하지 못하니 철저한 보안이 되는 거야! 라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