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회사를 갔다. 회사의 업무를 위해 CAN의 학습을 우선적으로 배분 받았다. 웹. 내가 했던 공부였다. 하지만 CAN을 공부하면서 정말 내가 했던 웹이 많이 모자라다는 생각을 했고, CAN을 통해 더 많은 것을 학습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웹을 학습할
Intro 우선, 이름을 이렇게 지은 것에 너무나도 유감을 보낸다. 하지만, 임베디드 개발에 들어오면 용어가 이따구인 경우가 너무나 많기에 모든 개발자 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나는 책에서 본 이 말이 너무나 위로가 됐다..) 어찌 됐건 저찌 됐건 오늘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