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프로젝트 선택 -> 새 프로젝트 선택원하는 프로젝트 이름과 결제 계정, 조직 선택 후 만들기 클릭상단 프로젝트 선택 -> 삭제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선택좌측 IAM 및 관리자 메뉴 선택 후 상단 "종료" 클릭프로젝트 ID 입력 후 종료.

머리도 안 돌아가는데 그냥 잠깐 제대로 쉬고 자야지~

맥 OS가 윈도우와는 많이 다르다는건 알고 있었지만....git을 사용할 때 나는 Sourcetree를 이용해서 관리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전 회사에서 이걸 사용하는 법을 팀장님한테 잘 배워서 그냥 이게 편하다.Windows기준 대략적으로 사용 방법을 적자면.수정된 코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 중 하나가 AWS라는 것엔 대부분 이견이 없을 것이다. 또한 요즘 많이 사용되는 K8S도 AWS에서는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다.AWS 홈페이지에는 K8S를 배포, 관리하는 방식으로 2가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각각 특징과 배포

맥북프로 이상하게 뽐뿌가 오더니 결국...예전부터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18년도 초에 샀던 노트북이 이젠 코팅도 벗겨지고 죽으려고 각을 잡는건지... 열도 많이 나고별거 아닌거 빌드 한 번 했다고 탱크소리를 낸다.요즘 개발에 많이 쓴다길래 맥북프로 구매해봤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YZ7sQLqiNyk옛날 해킹송 생각나네..얼마 전 시놀로지에 랜섬웨어가 감염되면서 하던 일도 거의 못 하고 복구하느라 고생했다.다행인건 백업 데이터들은 복구했다는 점, 정작 다른 Docker나 몇몇개는

주말 내내 VMM에 Ubuntu 22.04 설치하는데 처음엔 한번 잘 설치되더니 두번, 세번째는 전혀 안된다.. 커널패닉 그냥 안되는 것 같다. 왜 안 되는진 모르겠다. 찾아봐도 나오지도 않는 걸 보니 그냥 포기하고 20.04로 설치해서 테스트 환경을 구성하기로 했다.

코카콜라, 펩시, 칠성사이다.... 등등요즘 제로음료(다이어트 음료)들이 유행이다. 특히 콜라는 펩시 제로라임이 잘 나가는 것 같은데, 최근 약 6개월간 4가지 정도 마셔본 제로음료에 대한 후기를 간단히 남겨본다.뭔가 달큰하면서도 남아도는 씁쓸함, 밋밋함설탕이 없는 음

NGrok을 사무실의 Synology NAS에 설치해놓고 외부에서 접속 가능하도록 설정해두었다.URL을 얻으려면 NAS 의 터미널에 접속해서 확인해야 하는데 Docker 재 실행하거나 NAS 재 부팅하면 기존 URL이 변경돼 알 수가 없다.상기 이유로 인해 결국 URL

사무실에서 NAS를 설치해놓고 외부에서 접속을 하려 하니 접속이 불가능하다. 해당 사무실에 연결된 인터넷이 허브가 아니라 공유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포트포워딩을 해야하는데 관리하시는 분 께서 관리자 계정을 모르셔서...결국 외부에서 접속하기 위해 터널링 서비스를 이용하

잡다하게 일단 써보는 글오랜만에 블로그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