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출처 : 떨림과 울림
- 빛은 우주가 탄생한 후 38만 년이 지나서야 처음 그 존재를 드러냈다.
- 빅뱅 이후 38 만 년쯤 지났을 때 수소, 헬륨과 같은 원자들이 생겨났고 이때부터 빛도 존재할 수 있었다.
- 빛은 주파수에 따라 마이크로파, 전파, 적외선, 가시광선 등 여러 종류로 나뉜다.
- 존 펜드리 박사가 구현한 투명망토는 마이크로파에서만 작동한다.
(가시광선을 볼수 있는 인간의 눈엔 잘보인다는 말이다. 사람의 눈은 빨간색, 녹색, 파란색을 볼 수 있다.)
- 색을 볼 때, 우리 눈에서 공명이 일어난다. (공명은 고유진동수가 일치하는 일치할 때 발생한다.)
- 1676년 올레 뢰머는 최초로 빛의 속도를 제대로 측정했다.
(지구가 목성에 가까이 있을 떄와 멀리 있을 때를 비교해서 이동거리의 시간차를 계산했다.)
- 우주에는 암흑의 유산이 우주 전체 물질의 96%를 이룬다.
- 주위에 빛이 충만하다고 느낀다면우리가 태양이라는 보잘것없는 작은 별 가까이에 위치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