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어땠나. 🙄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세계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크고작은 일들이 꽤 있는 다사다난한 해였던거같다.

• 코로나 시즌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으며, 뉴스의 정규편성이 되어가는 느낌이다. :(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인해 세계적인 경제문제를 불러왔다.. (붕어빵이 개당 천원..?😥)
• 4년간의 대학생활 마무리 , 그리고 개인적인 일들 ..

Hello 2023! 😉

계획된 것들 ✅

부트캠프 수강 (~7월)

• 관련 학과 전공을 졸업 예정이지만, 공부에 부족함을느껴 부트캠프 수업을 듣기로 했다. 교육이 마무리 되었을때. 알고있는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었으면 한다.

하고싶은 것들 ✅

글 자주 쓰기

• 글을 쓰는 버릇을 들여야 될것같다. 자주 쓰고자하고 간단한 것들에대해서는 습관적으로 메모하지만 블로그나, 타인이 볼수있게끔 공개적으로 쓰기에는 글재주가 부족하다고 느낀다. 😅 블로그에 더 다양하고 많은 글을 작성하고 싶다.

책 읽기

• 대학교 4년을 마무리하며. 지나고 생각해보니 책에서 멀어진거 같다. 아쉬움을 덜고자 2023년에는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독서를 하고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