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Today I Learned)
2022.03.03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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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오류처리
오류 메시지에 정보를 담아 예외와 함께 던진다. 실패한 연산 이름과 실패 유형도 언급한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류를 정의할 때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중효한 관심사는 오류를 잡아내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
null 확인이 너무 많으면 좋은게 아니다.
오류 처리를 프로그램 논리와 분리해 독자적인 사안으로 고려하면 튼튼하고 깨끗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클론 코딩으로 배우면서 볼 때 try catch를 왜 사용하는지 몰랐었다. if문을 사용하면 어차피 다 똑같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일단 보기에 무슨 뜻인지 잘 알것 같아서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if문을 더 쉽게 쓸 수 있는 거구나 하고 넘어갔었다.
하지만 지금 책을 보면서 try catch에 대해 다시 검색하면서 알아가는 중에 이게 오류처리를 하면서 얼마나 편안한 문법인지 깨닫게 된것 같다.
문제를 풀면서나 기능을 잠깐 구현할때 아 이건 무조건 true가 될거야 하면서 삼항 연산자를 간단히 사용할때 내가 원하는 값의 반대에는 null을 무조건 사용했었는데 기능 구현에 있어서는 무조건 고쳐야하는 습관인거 같다.
저번에 적었었는데 또 나옴... 또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