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터의 발 들이기 4번째 글이다. 아직 플러터의 스크린 이동 / API 연동에 대해 모르지만, 앞으로 플러터를 꾸준히 공부해 나가고 싶다,,^^ FE 공부를 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나 꽤 FE랑 잘 맞는데?' 싶다. 눈 앞에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도, 디자이너의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