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하기 전 , 인프런의 강의에서 책 추천을 해서 샀지만 와닿지 않아 읽지 않았던 책이었다.취준을 하며 챌린지를 하게 되어 이 책을 읽어보자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취업이 되었다(감사합니다 ㅠㅠ)그리고는 지금 나에게, 미래의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임을 이제 서서히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