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73] 멘토님의 조언

최근 원티드 프론트엔드 프리온보딩 8월 챌린지를 시작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과제를 끝내야 한다는 pressure로 마음이 조급해졌다. 예를들어, edit to dos 기능을 구현한다고 했을 때, UX적으로는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 알고 있지만 결국 코드로 돌아오면 내가 혼자서 코드 구성을 할 수 없다는게 답답했다.

멘토님과 짧게 이야기를 한 뒤, 조언주신 내용을 정리한다

• Axios이든 fetch이든 다른 상황에서 통신을 언제 진행하는지 알아보기
• 꼭 원티드 과제랑 똑같이 않아도 되니 영상이든 reading materials이든 보고 흐름을 파악하기
• 코드를 따라 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버리기. 따라치든 복사를 하든 주석 처리하면서 왜 그렇게 되는지 보기
• 과제 제출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조급해하지 말고 기능 하나 하나를 내것으로 만들기
• Edit to do 라는 기능을 구현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안 보고 혼자 만들어낼 수 없다